見利思義

색달동 다람쥐 동굴을 지나 갑니다 가이드 말씀으로 드라마 추노에서 왕자를 안고 도망가는 장면의 동굴이랍니다 귀신 잡는 해병대가 길을 잡았습니다 고맙습니다 해병!

중문해수욕장을 지나 하얏트호텔을 지나갑니다 하얏트호텔 정원 잔디밭에서 둘러 앉아 까먹는 도시락 잊지못합니다 아직도 해녀의 집에서 술 잔을 놓지 못하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ㅎㅎ (하얏트호텔에서 도시락 식사 후 단체 컷 )

중문 해수욕장을 지나 갑니다 해녀의 집 옆 노상에서 해녀가 잡은 해삼등을 팔고 있습니다 싱싱하게 보입니다 그러나 완전 바가지 올레에서 좋은 인상에 반대되는 몇 안되는 요소입니다. 이홍원 사장님 낙찰되었다고 한 턱 내십니다 ㅎㅎ 즐거운 한 때입니다 오랜만에 단독사진 ..

씨에스 호텔 정말 경관 좋습니다 올레 오두막에 막걸리도 시원하게 좋습니다 올레 카페 좋은 분위기에 다양한메뉴에 비교적 저렴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간혹 혼자인 올레꾼들도 만납니다 막걸리 한잔 권합니다 시원하게 한잔 하고 갑니다 젊음이 부럽습니다 씨에스 호텔 정말 좋습니다 엔돌핀을 나..

주상절리와 컨벤션센타를 지나 씨에스 호텔 인 합니다 씨에스 호텔 처음 들어 가 보게 되었는데 너무 좋은 호텔입니다 전망과 어울리는 올레 카페 굳입니다 멀리 중문해수욕장과 하얏트 호텔이 보입니다 전준택 사장님 막걸리 1박스 고맙습니다 영혼을 치유 약막걸리였습니다 ㅎㅎㅎ

날씨가 좋아 전지 훈련장으로 각광받는 서귀포 축구장과 바다에 밀려 내려온 용암이 굳으면서 절경을 빚은 주상절리와 가을되면 흐드러진 억새가 일품인 열리 해안길을 지납니다

올레 8길 굿당 산책로 마늘밭을 지나 야자수 밭, 대포포구를 지나갑니다 초여름 같은 날씹니다 옷이 벗겨집니다 ㅎㅎ 대평포구 맑은 물에 팔뚝만한 숭어가 놉니다

월평에서 대평까지 17.6키로미터 전형적인 바당올레 코스입니다 주상절리에서 개방된 씨에스호텔, 중문해수욕장, 하얏트호텔코스는 외국인이 선호하는 코스랍니다 겨울을 이겨낸 봄 바다 싱그럽습니다 선궷내로 내려가 바닷길로 향햐고 있습니다

숙소는 에버리스 리조트 56평형(각 조별 숙소)입니다 그렇게 고단하셨는데 자동으로 일찍 기상하셔서 클럽하우스로 카트를 기다리지 않고 걸어 가십니다 전천후 건설인 이십니다 성게미역국으로 아침드시고 올레 8코스 월평포구에서 9시40분에 출발합니다 초여름 날씹니다 도시락 꼭 챙겨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