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무서운 암은 비교 암이라고 했다.
남들보다 더 넓은 아파트에 살아야하고,
남들보다 더 비싼 차를 타야 한다는 도시의 잣대에서 벗어나니 한결 삶이 가벼워졌다.
. -나이는 생각보다 맛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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