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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노무현의 영원한 후원자'였던 강금원 회장은 2007년 11월 뇌종양 판정을 받은 이후 이명박정부 하에서 자신의 개인회사 자금을 개인적으로 사용했다(내 돈을 내가 횡령?)는 혐의로 옥고와 송사를 치르면서 제대로 치료를 받지못하면서 병이 악화됐다.
올해 5월23일 노 전 대통령 3주기 행사에 불참할 정도로 병세가 악화된 강 회장은 경기도 이천의 한 요양원에서 투병생활을 보낸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다.
떡찰. 이 신발색히들아. 그 죄를 다 어떻게 치룰레!!? 저까튼 색히들. '뇌종양 악화'로 신청한 보석은 반대하더니 어던 색히는 vip로 모시고. 에라이. 정치떡찰들아.
|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 별세, 빈소 아산병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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