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9시30분 부산을 출발 서안 공항 밤1시에 도착하였다
서안호텔에서 5시에 일어나 첫날 관광을 시작한다
서안 국제공항에 도착 수속밟고 1시간 비행해서 티벳지구 해발 4000천 고지에 있는구채구 공항에 내렸다
갑자기 여름에서 초겨울날씨로 변했다
여름옷만 챙겼는데 가지고 간 옷을 다 껴입어도 추웠다
비도 간간이 온다
겨울 패딩 아웃도어를 팔고 있었다
황용풍경구를 돌아본다
구채구 호텔에 돌아오니 저녁8시다
별 볼 것없는 최악의 관관일정이었다 그림으로 대체할 관광이다
고산증상이 심하게 괴롭혔다
가이드놈에게 속아서 고산증약2병 산소 1통 2만원에 바가지만 쓰고 아무 도움이 안되었다
마사지가 아니다 그냥 두드림이었다
우라질 놈
구채구 호텔 바로앞 양고기, 야크 고기 꼬치 구이와 한잔은 굳!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