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징

[스크랩] 판교 운중 빌라형 아펠바움

천상촌늠 2011. 8. 25. 11:31

 

판교 운중 빌라형 아펠바움

 

청계산의 국사봉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마치 금계가 알을 품고 있는 듯한 형상으로 청계산의 정기를 한 몸에 받을 수 있는 천장지비의 길지입니다. 뒤로는 청계산이 둘러서고 앞으로는 운중천과 운중저수지, 낙생저수지를 바라보고 있어 물과 숲이 조회된 배산임수의 자연 속 전통 주거명당터입니다. 오봉과 조응하며 출입구는 좁고 안은 넓고 평탄하여 한 번 들어 온 재물이 쉽게 빠져 나가지 않고 점점 쌓여가는 형상의 복지로 재물운까지 좋은 부귀의 터입니다. 1976년 고 박정희 전대통령이 한국학 연구의 필요성을 느끼고 주요 후보지를 직접 답사 후에 낙점한 한국학중앙연구소(구 정신문화연구원)의 입지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그래서인지 판교 운중 아펠바움 견본주택을 찾는 주 고객들도 기업 CEO들 많으며 코스닥 상장사인 한 반도체 기업의 CEO가 도곡동 고급 주상복합에서 이 곳으로 집을 옮길 예정이고 생활전문기업 K회장도 운중 아펠바움의 로얄층을 계약하였습니다.
 

판교 운중 아펠바움은 프랑스 기메국립미술관으로부터 '현대미술과 건축을 아우르는 작가, 국적을 초월한 국제적인 감가의 건축'라는 찬사를 받은 '이타미 준'의 예술혼이 담긴 곳입니다. "건축이란 자연속에서 인간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바치는 또 다른 자연"이라는 생각으로 일련의 독보적인 작품들을 통해 자신의 철학을 건축예술로 승화시켰습니다.


또 도심의 편리함과 자연의 쾌적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여건도 장점으로 꼽히며 단지가 서판교와 인접해 있어 판교 및 분당의 생활 인프라를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입주가 판교신도시 조성 후인 내년 말 예정으로 교육 • 문화 • 쇼핑시설 등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을 것입니다. 

단지 안에는 휘트니스클럽,스크린 골프연습장,가족 영화관,연회장,기사 대기실 등의 호텔급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되며 세대별 골프백 보관함,개별창고(10㎡) 등도 주어져 있으며 또 지정주차 3대는 물론,게스트용 주차까지 세대당 3.5대의 주차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1층은 단독정원 60-100평 정도로 단독주택에 사는 느낌입니다.

 

 1단지

   : 517.16㎡(156형) 6세대, 517.50㎡(157형) 2세대, 518.23㎡(157형) 4세대 총12세대

2단지

   : 458.90㎡(139형) 8세대, 457.50㎡(139형) 6세대, 457.13㎡(138형) 2세대 총16세대

 

가격 23억 - 33억

 

 

 

 

 

 

 

 

 

 

 

 

 

 

 

상담문의 : 정덕영(010-3575-8007)

 

출처 : 고급빌라/고급주택 이야기
글쓴이 : 정덕영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