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달 하수종말 처리장을 지나 열리 해안길 , 논짓물, 동 난드르, 말 소낭밭 삼거리
하예 해안구, 멀리 삼방산이 보이며 종착지 대평포구에 다 다른다
올레 8코스에 대한 나름의 총평은
흙 길을 걷고 싶은 올레꾼의 바램인데 얼마 없다는 것이 안타깝다
그러나 바닷길이 보답해준다
바당 올레의 바다 경관은 세계적이다
특히 씨에스호텔 중문해수욕장 하얏트호텔 존모살해안은 일품이었다
지친몸 지친영혼 씨에스호텔을 찾는다 -파란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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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찍힌 사진 오랜만 입니다 카메라 가진 자의 씁쓸함입니다ㅎㅎ
유채꽃이 볼써~
유채밭 위 한라산 내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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