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사람따라

올레 8길 11 하얏트호텔

천상촌늠 2010. 2. 25. 01:36

중문해수욕장을 지나 하얏트호텔을 지나갑니다

하얏트호텔 정원 잔디밭에서 둘러 앉아 까먹는 도시락

잊지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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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해녀의 집에서 술 잔을 놓지 못하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ㅎㅎ   (하얏트호텔에서 도시락 식사 후  단체 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