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사람따라

北海島 5

천상촌늠 2010. 2. 11. 23:45

오타루지역은 운하를 통해 일찍이 외국의 문물이 들어온 지역으로 오르골도 그 중 하나이다

3천여종의 오르골이 전시되어 있는 곳에 여성관광객에게 인기가 많다

 

눈이 많이 오는 거리치고는 너무 깨끗한 거리이다

역시 일본하면 깨끗함이다

상가 건물들이 저마다 특색있다

 

길거리 노점의 물가 역시 높다.

노점의 먹거리들이 울 돈으로 1만원이다

 

오타루의 특산품 유리공예품들이다

베네치아 유리공예품과 비교하면 질보다 양으로 승부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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