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씨엡립의 둘째날이다
버라이 인공호수를 보고 작은 킬링필드 왓트마이에서 인간이 잔인해질 수 있는 극한을 보고
같은 인간의 종으로 부끄러움이 ...
시골마을 풍경의 시 외곽으로 달린다 6번고속도로 양 끝단은 비포장이다. 시엡립 시내의 식당에서 앙코르쑤끼 식사를 하고 시내를 빠져나가 시외 조용한 시골풍경의 마을을 지나다보니 다일 공동체 봉사간판이 인상적이다
층청도 만한 크기란다. 바다인지? 호수인지? ....수상족들의 생활상이 흥미롭다 자연과 한몸이 된 듯한 여유로움이 부럽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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