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우정은
그것을 얻는 기술이 아니라 지속시키는 노력에 의한다.
사랑의 감정도 어쩌면 물과 공기의 필요성이 느껴지지 않는
것처럼 인식되지 않고 있을 때가 더 정상적일 수가 있다.
최초의 사랑한다는 말과
20년 뒤에 사랑한다는 말은 다르다
전자는 환상이고 후자는 타협이다
사랑, 우정 등 사람과 맺어지는 갖가지 정들은
결국 체념에 정착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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