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사람따라

퐁피두 3

천상촌늠 2008. 1. 20. 19:27

19세기 밀레 마네 아르누보 고갱 마네 드가 세잔등의 작품이 전시된 오르세 미술관을 같이 못 본것을 매우 아쉽게 생각하는 윤희다. 하지만 퐁피두의 현대작품을 샅샅히 살피기에도  시간이 너무 짧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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