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음, 폭음을 피하라 맥주처럼 알코올 농도가 낮아도 양이 많으면 간에는 역시 좋지 않다. 또한 1주일에 2~3일 소주 2,3병을 하루에 마시는 사람의 경우 1주일 내내 날마다 소주 1병을 마시는 사람의 간보다 더 나빠질 수 있다. 2. 첫잔은 오래, 그리고 천천히 술을 첫잔부터 단숨에 들이키면 위염이나 위점막에 가벼운 출혈을 일으킬 수도 있고 몸 전반에 무리를 주게 된다. 3. 안주는 몸을 지키는 방패 지방간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지방질 음식보다는 간장의 알코올 해독에 에너지원 구실을 하는 고단백질 음식이 좋다. 4. 술 마시며 피는 담배, 불 난데 기름 붓는 격 술 마시며 담배를 태우면 니코틴은 물론 담배에 포함된 각종 유해물질과 발암물질이 알코올에 쉽게 용해되어 알코올로 일해 저항력과 암 발생 억제력이 감소된 몸을 공격한다. 5. 술에 장사 없다. 술은 마실수록 는다. 하지만 알코올 저항력이 높아지는 건 아니다. 술 세다고 자랑하는 사람들 중 술에 강한 술퍼맨이 있긴 하지만 엄청난 알코올에 끄떡없는 슈퍼간은 없다. 술 앞에 겸손하라. 6. 체질을 아고 마시자 조금만 마셔도 숨이 가쁘고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 드링크만 마셔도 취하는 사람, 이들은 알코올 2차 분해효소인 ALDH와 보효소인 NAD의 선천적 결핍자이므로 술을 조금이라도 지나치게 마시면 위험할 수도 있다. 7. 간은 쉬고싶다! 과음했다 싶으면 2~3일 정도는 절대로 술을 마시지 말고 간장에 쌓인 지방분이 해독되도록 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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