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생활이다

'무지' 보다 무서운 것이 '반쯤' 알고 있는 것이다

천상촌늠 2012. 5. 14. 08:12

 

정치란 염치를 아는것이고

개혁은 자신을 내려놓는 것이다.

 

'무지' 보다 무서운 것이 '반쯤' 알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