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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판교 산운 아펠바움 - 판교 단독주택,타운하우스,판교 아펠바움

천상촌늠 2011. 8. 25. 11:27

 

타운하우스 판교 아펠바움

 

 

 

 평형 분양가  평형  분양가 
180.45평 65억8천 122.41평 42억5천
154.60평 56억6천 100.12평 37억5천
134.42평 56억6천 110.05평 38억5천
129.66평 43억5천 103.00평 30억9천

 

상담문의

정덕영(010-3575-8007)

 

 

 

 

 판교 아펠바움은 미국의 OSKA대표 Jim Olson이 설계하였으며, 삼성동 I-PARK 펜트하우스를 디자인한 배대용씨가 인테리어 디자인을 하였습니다. 단지 뒤쪽으로 청계산이 있으며 앞쪽으로는 운중천과 운중저수지, 낙생저수지 등이 있어 풍수지리상 명당으로 꼽히는 배산임수의 지형을 이룬다고 합니다.

 

 

 

 

 

 

 

 

 

 

 

 

 

 

 

판교 산운 아펠바움 타운하우스는 보통 137평과 158평이 주인데, 138평형은(방4 화3) 전용면적이 72평이고 확장하면 85평을 실사용할 수 있으며 테라스까지 포함한 실사용면적은 90평입니다.

 

138평형이나 158평형(방4 화3)의 실사용면적은 거의 비슷하며 동과 층의 위치에 따라 계약면적만 차이가 있을뿐이라고 합니다.

 

판교 아펠바움 1층의 경우에는 정원을 내집 정원처럼 쓸 수 있게 50∼100평정도 쓸수 있도록 회사에서 개인정원으로 꾸며준다고 합니다. 판교 아펠바움 입주는 2012년 4월 예정입니다.

 

 

지명의 유래 : 국사봉 아래 마을이라 ‘산운(山雲)’이라 부름

 

 

 

 

운중동(雲中洞)은 국사봉 아래 마을이라 하여 뫼루니, 머뤼, 산운(山雲)이라 불렸고, 1914년 행정구역폐합에 따라 산운 마을의 중간이 됨으로 운정동이라 하였다. 따라서 운정동은 '구름 속에 있는 마을‘이란 뜻이 아니고, ‘국사봉 아래 중간 쯤 있는 마을’이란 의미이다. 하지만 산운 아펠바움은 국사봉에서 직접 출맥한 지맥에 자리하지 않고, 국사봉에서 금토산을 향해 동진한 지맥이 몸을 일으켜 솟아난 196m봉이 주산이다.

 

또 산운동의 동쪽 마을이 판교동인데, 판교(板橋)는 운중천에 널찍한 바위로 다리를 놓고 다녀 ‘널다리’,‘너다리’로 불리다가 한자로 ‘판교’라 한 땅이름이다. 판교동에 넓은 바위가 많았다고 전하며, 현재도 ‘너븐바위(廣岩)’라는 지명이 있다. 운중천을 가로질러 다리를 놓을 만큼 넓은 바위가 주변에 산재한 터라면 풍수는 금쟁반 위로 옥구슬이 굴러다니는 ‘금반형(金盤形)’이라 부른다.

 

금쟁반에는 산해진미가 풍성히 담기고 또 금쟁반 위로 옥구술이 굴러다니는데 그 청아한 소리를 듣고서 귀인들이 찾아오며 우러러본다. 따라서 금반형의 터는 사람이 몰려들어 부귀영화를 누릴 복지(福地)이다.

출처 : 고급빌라/고급주택 이야기
글쓴이 : 정덕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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